개념없는 내 말


 * Beautiful ones *  
  2006/10/15 19:50  
vibe - 한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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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국내 가요가 천편일률적인 사랑타령과

소울음소리라고 멸시를 받고 있는 R&B 뿐이라는 얘기가

있어 왔다. 뭐 맞는 얘기일 수도...


세상에 사랑 안해본 이가 누가 있으랴. 누구나 사랑을 하면

모든 사랑 노래가 자기와 어쩜 그렇게 잘 맞는지 신기해 하며

이별을 하면 모든 슬픈 노래가 자기를 위한 노래인듯 슬퍼한다

사랑이 무엇인지, 끝은 무엇인지...결혼은 또 어떤지...사랑하면 결혼해야하는지

섹스만으로는 채울 수 없는 사랑이라는 것에

세상의 모든이들은 궁금해 하며 노래 한다

내가 여지껏 여자와 잘 된 적이 많지 않아서 그런가 만나면서 헤어질

준비를 할 때가 이런저런 생각 많이 했던 것 같다

그래도 알 수 없었던 것 같기도 하고 히히...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데 이유가 있겠어, 싫어하는데도 말이지


사랑을 시작한 A와 사랑을 잊어가는 B, 다른쪽에서

이별을 준비하는 C...삶이 영화는 아닐지라도

우리네 삶에서 우리들은 다 주인공 아니겠어...

그 영화 BGM으로 소울음소리 R&B 사랑타령도 나쁘지 않겠지

후훗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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