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없는 내 말


 * Beautiful ones *  
  2006/09/30 10:18  
기분좋은 아침이다  

아는 동생에게 늦잠을 자는 중 전화가 왔다

어제 추석 잘 보내라고 전화를 했다가 바뻐서 그냥

끊었는데, 안부도 묻고 명절 잘 보내라고 얘기하던중

형이 조금 아팠는데 많이 좋아졌단다

많이 힘든데도 애써 밝게 지내는 동생의 모습을

생각하니 나도 힘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에게나 시련은 예상치 않게 찾아오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모습은 천차만별이다

하지만 누구나 극복하는 첫번째는 그것은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일 게다

곧 흔치않은 연휴를 앞둔 주말 아침...

늦잠을 잘 수 있어 행복하고

내 주변 사람들이 잘 있어 주어 행복하고

내 가족들도 잘 있어 주어 행복하고

그래서 기분좋은 아침이다

...

자...또 자볼까...( -ㅅ-)

peace......

yt   2006/09/30  *
또 자~!
정...   2006/10/03  *
그런데 말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게 너무 어려워서...
미칠 것 같아... 너무 어려워....
냉정한 박씨   2006/10/03   
나의 경우 어려워서 미칠 것 같다면
잠만 잡니다. 하루종일...그래서 자다가 지치면
집을 나서서 난생 처음가보는 동네 아무곳이나
가지요...그냥 여기저기 걸으면서
생각합니다. 내가 납득할 때까지 자다가
걷다가 생각하고 또 합니다
주변의 사람들도 당신을 도와줄 수 있겠지만
어짜피 극복을 해야만 하는 사람은 당신입니다
내가 납득할 수 있을 때까지 자다가 걷다가를 계속계속...
물론 시간이 허락하는 한에서는요
이러다가 많이 늦기도 한 것 같네요 ㅋ
peace......
   2006/10/10  *
난.. 말야..
강이 좋아..
말 없이.. 그냥 유유히 흐르는 강이..
무얼 잡으려고 좇아가지도 않고,, 그냥 흐르는 대로 흘러가잖아..
나도 그냥 그렇게 살고 싶어..
평범한 일상..
잡으려고 할 필요도 없이..
그냥 흐르는 대로,,
그런데, 그게 잘 안돼..
난 부딪혀야 하고,, 견뎌야 하고..
이겨야 하고.. 해내야해.. 그게 나야..
실패해도,, 부딪혀서 깨진다하더라도 그 뒷감당이.. 극심한 고통이라 할찌라도,,
난 부딪히면서,, 살아.. 이게 나 거든..
그런데,, 말이지..
흐르는 강물 처럼.. 살고 싶어져....
자꾸 그렇게 살고 싶어진다..
부쩍......
냉정한 박씨   2006/10/13   
난 다 좋습니다. ㅋ
하고픈대로 하는게 답이겠죠? 강처럼 살고 싶으면
강처럼, 바람처럼 살고 싶으면 바람처럼ㅋ

전 그냥 놀고 싶습니다. 하고 싶은 것도 아직 없고
그래서 더욱 현재의 직장에 매진하는가 봅니다.
한가지를 깊게 파다 보면 무엇이던지 그 안에 인생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언젠가는 보이겠지요. 제가 하고 싶은 것을

오늘 스티브 잡스의 스탠포드 대학 축사를 보았습니다.
동영상으로 돌고 있더군요.
이런 얘길 합디다.
하고싶은 일을 해라...그리고 맺음말은
stay hungry, stay foolish
적지 않은 쇼크 였습니다.
배고픈채로, 미련한채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배고픈채로 미련한채로 버틸수 있을는지 의문이지만…
그래서 열심히 하고 싶은 일을 찾는 일을
하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ㅅ^

오늘을 열심히 살다보면...찾으리라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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