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없는 내 말


 * Beautiful ones *  
  2004/01/17 23:46  
[02.07.08] my id......  

통신을 시작한지 꽤 되었다. 물론 그동안 꾸준했던것은 아니었지만서도......군대때에는

휴가때 조금씩 즐겼을뿐. 암튼 그런 이유로 나에겐 꽤나 많은 아이디가 생겼버린 것이다.

- bluepunk : 가장 먼저 쓰기 시작한 아이디 내가 좋아하는 단어들인 blue와 punk를 합쳐

서 만들었다. 블루는 특유의 똥글똥글한 발음과 그 의미 때문에, punk도 역시 발음과 싸구

려건달이라는 자조적인 의미때문에 좋아했었다. 텔넷통신이 저물고 인터넷을 슬슬 뜨고 있

을 때 나는 갓 전역한 당시였기 때문에 이 아이디는 누군가에 의해 이미 많이들 쓰여지고

있었고 난 이 아이디를 더 이상 쓸 수 없었다.

- jiveslam : 위의 bluepunk를 쓰지못해 약간은 급조된 아이디이다. 하지만 지금은 가장

많이 쓰고 있는 아이디가 아닐까 한다. 아이디에 대해 고심-_- 하고 있던 중 형 책상위의

팝송 테입의 앨범명이다. 우리말로 부득불 바꾼다면 '신나는 흑인음악 한마당' 정도가 아

닐까 한다. 사실 이게 맞는 뜻인지는 아직도 모른다.

- afterdeath, ad, aftadeth : 요즘 쓰고 있는 아이디.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2000년 후반

부터 쓰기 시작한 아이디다. 내 나름대로는 철들었다 싶었을 나이에 처음으로 경험한 충격

적인 사건이었다. 아버지의 죽음 뒤에 이런저런 많은 생각들을 했었지만 역시나 답 안나오

는 생각들 뿐이었다.-_- 그다지 원만하지 않았던 아버지는 아직까지도 나에게 어떤 의미인

지는 모르겠지만 영향을 주고 있다.

이상 내가 현재 온라인상에 쓰고 있는 아뒤에 대해 주저리주저리 적어봤다. 흠......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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