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잡설 | 224 ARTICLE FOUND

  1. 2010/04/21 화장실에서 (6)
  2. 2010/03/18 헐... (3)
  3. 2010/02/18 왜 사냐? (3)
  4. 2010/02/03 으...... (2)
  5. 2010/01/15 요즘 일이 많다
  6. 2010/01/11 별건 아니고 (1)
  7. 2010/01/05 중독 (5)
  8. 2010/01/03 life goes on, man......
  9. 2009/12/29 어젯밤 이야기
  10. 2009/12/21 착각

화장실에서

잡설 2010/04/21 16:12
화장실에 갔다가 참으로 심한 냄새에 미간이 찌푸려 졌다.

똥을 싸는 곳이니 똥냄새가 나는게 당연하겠지만, 대체 무얼 먹고 살길래

냄새가 이렇게도 지독할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가 내 똥냄새도 이렇게 지독하겠구나라고 생각이 드니

인생에 대한 회의가 들었다.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다.

peace......
2010/04/21 16:12 2010/04/21 16:12

헐...

잡설 2010/03/18 20:05

누자베스가 죽었네...

교통사고로 올해 36세...

Rest in Peace, Seba Jun




FIRST COLLECTION Hydeout Productions (2003)


Metaphoricla Music (2003)


samurai champloo music record departure (2004)


samurai champloo music record impression (2004)


Modal Soul (2005)

2010/03/18 20:05 2010/03/18 20:05

왜 사냐?

잡설 2010/02/18 11:04
뭐 때문에 사냐? 라는

생각이 자주 드는 요즘이로고......

......
2010/02/18 11:04 2010/02/18 11:04

으......

잡설 2010/02/03 09:20
술 끊어야 겠다......


ㅔㄴ>>몰랐는데, 셀린저가 지난 달 말에 노환으로 사망했었군.....
셀린저 선생 편히 쉬시게~
2010/02/03 09:20 2010/02/03 09:20

요즘 일이 많다

잡설 2010/01/15 09:27
한파도 계속되고 있고, 피곤한 나날이 계속되고 있었는데

그래서인지 목감기와 함께 몸살이 온듯......

아고...허리야...>.<

회사에 공사건이 있어 주말 다 나와야 할 듯하고, 집은 동파로 물이 나오지 않고 있다......

p...
2010/01/15 09:27 2010/01/15 09:27

별건 아니고

잡설 2010/01/11 09:57
그 동안 접이 안되던

http://www.bluepunk.net
 
도 접이 된다는......혹은 하던대로

http://bluepunk.net

아니면

http://bluepunk.maru.net -> 중요..네임서버 맛가도 여기 호스팅업체제공 2차 도메인

으로.....뭐 별건 아니고.....그렇다고......

peace......

2010/01/11 09:57 2010/01/11 09:57

중독

잡설 2010/01/05 20:11

















































<<풀레이가 안되면 F5로 새로고침>>


어디선가 철푸덕 소리가 나는것 같다능......

peace다......
2010/01/05 20:11 2010/01/05 20:11

life goes on, man......

잡설 2010/01/03 21:53

연휴도 끝나고 이제 내일부터 다시 고고씽이구나

올 한 해도 몸 건강히~ 부지런히 살아 보자꾸나

life goes on, man~

peace......

2010/01/03 21:53 2010/01/03 21:53

어젯밤 이야기

잡설 2009/12/29 12:43
아는 동생과 해가 가기전에 얼굴이나 보려고 종로에서 만났다.

그 뒤 피맛골이 없어지고 생긴 르메이에르 1층에 청진옥에서 국밥과 수육으로 한잔하다 나온 이야기.


나 : 나이를 먹다보니 그 상식이라는거 있잖냐. 커먼 센쓰......그게 아무 의미가 없는거 더라고

나 : 예를 들어서 이 소주병이 있잖냐. 난 이게 소주병으로 보이는데, 사람들은 이게 소주병이 아니래

나 : 아무 이유없이 말야. 참......나이먹는다는게 이런 일들에 대한 익숙함이랄까......그렇더라고

그 : 난 말이에요. 이게 소주병이 아니라는것도 좋다 이거야. 난 상관없다고. 그런데 이 소주병을 보면서

그 : 이것 재떨이야! 재떨이! 라고 꼭 나한테 한마디씩 하는 사람들이 정말 싫어

나 : 그런 사람들 보기 싫다고 안보고 싶다고 해서 안 볼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건 우리의 의사와는 상관이 없지

그 : 그렇지.


무슨 이야기를 하다가 이런 이야기를 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대략 이런 이야기?

날씨는 쌀쌀했고, 국밥에 소주한잔 해서 그런가, 아니면 연휴 뒤에 월요일이라 그랬던 걸까.

피곤해서 이내 헤어졌다. 종로에서 산 모자를 쓰고. 몽실몽실한 털뭉치가 달려 있는 털모자를 쓰고서 말이다.

peace.......
2009/12/29 12:43 2009/12/29 12:43

착각

잡설 2009/12/21 16:12

산다는게 선택의 연속이기도 하지만, 착각의 연속이기도 하다.


내가 썩 괜찮은 사람인 줄 알았다가 아니었을 때,

이 친구가 정말 좋은 친구인 줄 알았다가 아니었을 때,

내가 정말 잘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을 때,

난 정말 잘 난 녀석인데 때를 만나지 못해서 안타까웠지만 그런게 아니었을 때, 등등......


하지만 난 그 진실들과 대면했을 때 무너지지 않으려 노력을 해왔다.

진실은 가혹하긴 하지만 무의미한 것이기도 하다. 그 누구도 관심이 없기 때문에

싸이에나 쓸 법한 허세를 오늘도 부려본다. 괴로운 진실을 덮기 위해서


하지만 난 끝까지 착각하며 살아야지롱~

2009/12/21 16:12 2009/12/21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