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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2/04 BABEL (2006) (2)

BABEL (2006)

취미 2007/02/04 00:28



광군의 싸이에서 감상평을 본 후 오늘에야 봤다.

카오스이론에서 본 나비효과와 지구라는 세계를 이루고 있는

많은 개인들 사이를 매우고 있는 감정을 적당히 버무린 영화라는 생각이 든다.

약하디 약한 개인, 그 아무 상관 없는 개인이 모여 사회를 이루고

개개인 모두는 보이지 않는 영향을 주고 받으며 살아가는 세상

희망을 보았다고 광군의 말에 전적으로 동감할 수는 없지만

묵묵히 보여주는 영화이니 보는 사람에 따라 희망을 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깐느판 락 스톡 앤 스모킹 배럴스 라는 평에는 동의하지 전혀 못하는 이유는

우선 이 영화는 전혀 웃기지가 않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영화를 보면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울화통이 치밀었다.

왜...?

peace..

2007/02/04 00:28 2007/02/04 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