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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1/23 TV Series HOUSE M.D (2004- ) (2)


뭔가 호러의 냄새가 나는 하우스 M.D 오프닝의 한 장면



지난 주 토요일 난생 처음 했었던 온라인 RPG겜 WOW 의 길드 오프 모임이 있었다
 
안한지는 꽤 되었지만 여튼 오프도 3-4번째 되는지라 꽤나 친한 사이가 되었는데
 
그 중에 처음 본 annascott 님이 추천해준 드라마가 바로 이
 
"의학박사 하우스" 이다

M.D라는 말에서 보듯 의사가 주인공이라는 것은 쉽게 상상하였으나

처음엔 뭐랄까 데츠카 오사무의 "블랙잭"정도를 예상했다

annascott 님의 "못 고치는게 없어요"라는 얘기를 들어서 말이지

물론 블랙잭도 모든 사람을 고칠 수는 없었겠지만......
 
그 정도의 괴물은 아니지만 여튼 1시즌 3화까지 본 지금의 생각은
 
이 사람처럼만 고치면 죽는사람 하나도 없겠다는 생각...
 
 
씨니컬한 무엇으로 똘똘 뭉쳐있는 그레고리 하우스박사는 괴팍하지만
 
실력있는 의사. 수재급의 래지던트(? 혹은 의사?) 3명을 데리고

항상 뭔가 호기심이 동하는-하지만 항상 호락호락하지 않은 병을 가진-

사람들을 맞아 많은 시행착오 끝에 그 환자를 완치 시킨다.
 

하우스 박사 스스로 근육이 굳는(뭉치는?) 병을 가지고 있어 지팡이를

이용하며, 진통제를 항시 소지하고 다니는, 비쥬얼적으로도 꽤나

독특한 캐릭터이며,  요즘 말들이 많은 의학드라마 '하얀거탑'

- 개인적으론 거탑..이라는 말 자체가 그다지 맘에 들지않아 일판이나

국산이나 보지 않았다. 조금 우스꽝스런 이유려나...- 처럼 병원내의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도 조금씩 나오는 편.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들 개개인을 파고든

E.R과는 조금 다른 노선의 메디컬 드라마라는 생각이다.

현재는 하루에 한편씩 보고 있는데 현재 시즌3까지 - 한 시즌당 22편(?) -

진행된 것 같다.

아무튼 자...좀 더 지켜 봅시다.

HOUSE M.D의 OPENING

-= PLAY 버튼 지그시 꾸욱 =-

오프닝에 나오는 병원 모습이 감옥처럼 보여서 아이러니 하기도 하다.


peace......
2007/01/23 08:55 2007/01/23 0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