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강만수가해주실꺼야 | 1 ARTICLE FOUND

  1. 2008/10/10 두려움이 없는 무소유의 삶

주가가 연일 바닥이 어딘지 땅속을 파고들고...달러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에서만

날뛰며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

오늘은 개장하고 곧 사이드카가 발동되어 또다시 시름이 는다...남과 다른 이재에 따른 혜안이

있는 것도 아니라 내 전망이라는게 더 내려갈까? 올라갈까...하는 오엑스문답같은 찍기라

별 의미는 없겠지만 아직은 더 내려가지 않을까 생각만 하고 있다.

직투한 원금에서 한참 까먹고 있는 주식도 그렇고 대부분이 펀드라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손해라 팔고나면 고스란히 남는지라...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많다...

피같은 돈이라고 하는데 나또한 그러하다.

그러다 뒤에 앉아 있던 한분께서

'이럴땐 없는 사람들이 더 행복할꺼야...무소유의 삶...스님들 같은...'

뭐 그럴수도 있겠다만...버릴수록 행복하다는 그 말만 믿고 내 모든 걸 버릴수도 없는 노릇이고...

물욕의 때가 너무 짖게 들어서 그런가...이래저래 주저주저하며 엉거주춤 서 있는 꼴이

나도 영 불편하다.

애초에 시작을 말껄 그래봤자 재미 좋을땐 들리지도 않았고, 이리 될 줄 미리할고 발을 뺐었다 한들

나라 돌아가는 꼴이 이모양이꼴이라 그 막막함에 어찌되었건 이 불편한 마음은 쉽게 벗을 수 없는

것인가 보다.

삶이 두려움인가 보다...

p...

2008/10/10 10:47 2008/10/10 10:47